루이의 개발 블로그

Dataview는 실시간 색인 및 쿼리 엔진으로, 우리의 메모를 쿼리문을 통해 데이터를 나열, 필터링, 정렬 또는 그룹화하여 메모를 집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메모해서 갖고있는 파일들은 폴더들에 방치가 되는데 이를 한번 더 끄집어 내어 지식을 한번 더 상기시킬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지요. 이 Dataview를 통해 메모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분류 할 수 있습니다. 분류를 위해서는 색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각 메모에 색인을 하여 이를 기준으로 메모 파일을 리스트로 불러와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예시를 보겠습니다. 메모파일 1 색인 종류 : 자기성찰 등록날짜 : 2024-02-02 메모파일 2 색인 종류 : 자기성찰 등록날짜 : 2024-01-12 메모파일 3 색인 종류 : 독후감 등록날짜 ..

스니펫 (코드 템플릿 화) File > Preferences >Configure User Snippets 선택 원하는 언어 선택 이 파일 형식을 정하는 이유는 파일 확장자에 따라 snippet이 적용되기 때문에 해당 작업을 하기 전 어떤 파일에서 스니펫을 적용할지 선택해야합니다. { "Print to console": { "prefix": "log", "body": [ "console.log('$1');", "$2" ], "description": "Log output to console" } } 이와 같은 형태로 열리게 된다. (이것은 임시 스니펫) 여기서 핵심은 $ 기호가 탭 위치를 의미한다. 숫자가 있으면 그 숫자에 의존해서 순서대로 탭 이동이 된다 반면에 숫자가 없으면 그냥 $ 문자가 있는 순서대..

핵심 포인트 하체가 길어보이도록 해라 상의는 바지안에 넣어 입는다. 아우터를 입는 경우 숏패딩 을 입는 것이 좋다. 상의와 하의 구분이 되도록 하라 색상이 반대 되도록 한다. 색상이 비슷하다면 질감을 다르게 해라 하의와 신발 색상톤을 동일한 같은 계열로 신어라 바지 수선은 필수 정장 느낌의 옷인 경우는 복사뼈 위 까지 줄인다 밋밋한 느낌이 들 때는 주인공이 되는 옷을 하나 더 입어라 코트 안에 카라티를 입어준다. 악세사리를 추가해준다. 바지 색상과 유사한 레이어드 티 를 입어 하체 비중을 높인다. 니트를 입을 때는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도록 하여 하체 비중을 높인다. 코트는 단추를 잠그지 않는다. 기장이 긴 아우터인 경우 무릎을 넢는 기장을 입어서 상체,하체 구분점을 없애라 바지핏 스트레이트로 신발을 조금..

색상 별 어울리는 색 조합 검정 검정 고급스러움 어디든 잘 어울림 잘 어울리는 색 조합 화이트 그레이 멜란지 그린 네이비 어두우면 키 커보임 잘 어울리지 않은 조합 밝은 컬러와 매칭하면 상하의 분리되어 짧아보임 그레이 그레이 모던하고 세련 느낌을 준다. 하지만 잘못하면 우울해보인다. 잘 어울리는 색 조합 화이트 블랙 네이비 베이지 그린 다크톤 그레이 채도 낮은거 추천 블루 블루 밝은 블루 화이트 : 시원하고 청량함이 살아남 베이지 : 색상 균형 잘 맞아서 좋음 그레이 어두운 블루 베이지 그린 그레이 주로 톤이 낮으며 너무 어둡지 않은 색으로 조합한다. 화이트 화이트 가볍고 채도가 없는 컬러라 무거운 컬러랑 어울림 화이트 그레이 블랙 네이비 크림 화이트 따뜻한 컬러와 잘 어울림 베이지 브라운 그린 베이지 ..

머지 하다가 꼬여버린 master 계정을 초기화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따른다. master 브랜치를 삭제하기 위해 다른 브랜치로 이동한다. git checkout -b backup_branch 로컬 master 브랜치 삭제한다. git branch -D master 원격 저장소에서 최신 마스터 브랜치를 가져온다. git fetch origin master 사실 아래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잘 되는데 AI는 해당 코드를 추가적으로 설명 해주었다. 만약에 위 방법으로 해결이 안 되면 아래 방법도 추가적으로 실행해보자. 새로운 마스터 브랜치를 생성한다. git checkout -b master origin/master

첫 시작이 힘들다면 허들이 높아서 그런거다. 허들을 낮추춰보라 허들낮춰라 사전에 미리 준비하지 않고 시작을 하게 되면 뇌는 갑작스러운 행동이라 느끼고 방어본능을 일으킬 수 있다. 사전에 미리 준비하는 건 물리적 접근 시간이 짧아진다. 감정은 사소한 일로도 쉽게 고조 된다. 우리 뇌는 하던일을 멈추고 다시 돌아왔을 때 무슨 업무를 했는지 잊기 쉬워, 다시 재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지만 이전에 하던 업무가 뭔지 메모 해둠으로써 순식간에 집중력을 되돌릴 수 있다. 아침에 출근하면 어떤 일을 시작할지 고민하느라 시간이 흐른다면 사전에 할일을 구체적으로 적는다. 다음 날 업무의 좋고 나쁨은 전날의 아주 작은 준비로 결정된다. 자신의 머릿속을 '가시화'하면 사고가 명확해진다. 결과 보다는 행동에 주목하고,..